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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레인 두뇌클리닉 고객의 뇌과학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뇌가 문자를 언어로 인식하는 방법 “Where r u?&rdquo...

2017-06-29 266

"Where r u?"

 

요즘은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다보니 위 문장처럼 축약형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카톡으로 날아온 저 문장을 영어에 대한 어설픈 지식이 있는 사람조차도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근데 저렇게 축약형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을 처음 접한 사람은 금방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응 뭐지?" 하면서 영어를 읽어보고 나서야 "아!"하고 알게 된다.
여기서 읽어본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음독을 하건 입으로 낭독을 하건 간에 관계없이 저 문자에 해당하는 소리를 발생해 본 것을 말한다.

 

우리 뇌의 언어시스템은 문자 그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소리로 바꿔줘야만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문자의 축약형이든 그렇지 않든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마음속으로라도 그 문자에 대한 소리를 내어 봐야 무슨 말인지 안다.

 

이것을 "해독"이라고 한다.

 

해독은 종이에 쓰여진 글씨(문자언어)의 구조와 말소리(음성언어)의 구조가 1:1로 매칭이 되어야 빨리 소리로 전환할 수 있다.

문제는 문자언어의 구조는 눈으로 보게 되니 쉽게 구조가 파악이 되는데, 음성언어의 소리구조는 어떤 소리가 뭉쳐서 그런 구조를 형성하는지 명시적으로 알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만약에 타고나기를 소리에 대한 처리능력이 좋지 않은 아이라고 하면 음성언어의 내적인 소리구조(초성/중성/종성, 자음과 모음)를 인식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것이다. 아마도 청각정보처리능력이 다소 취약하게 타고난 아동은 음성언어들이 서로 구별되는 것이 음성언어의 내적인 소리구조 중 어디가 어떻게 달라서 그런지 처리가 빠르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아동의 두뇌에는 음운표상이 정교하게 형성되지 못하게 되고, 눈으로 본 문자언어를 소리값과 짝짓기를 하기 위해 음운표상이라는 기억에서 소리정보를 찾아올 때 지연이 발생하거나 아예 실패하기도 한다.

 

난독증은 이렇게 문자를 소리로 바꾸는 데 타고난 신경학적 취약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거나 지연이 발생하는 것이다.


* 음운표상(phonological representation): 뇌에 기억되어 있는 단어의 음운(音韻)정보
* 음운(音韻): 음소(音素, 단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소리 값)와 운소(韻素, 단어를 말할 때 표현되는 고저장단완급강약(高低長短緩急强弱)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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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특정영역에서 학습의 어려움이 보이긴 하지만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학습장애는 지능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학습장애란 특정 학습능력이 나이, 지능 그리고 교육수준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게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학습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은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해야할 정보는 눈, 귀 등 감각기관을 통해 입력되고, 전두엽의 지휘 하에 좌/우뇌 등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으로 처리되어, 말 글 행동으로 출력됩니다. 이 과정을 학습관련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게 되면 학습은 지능과 상관없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학습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당신은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습장애는 지능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학습장애란 특정 학습능력이 나이, 지능 그리고 교육수준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게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학습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은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해야할 정보는 눈, 귀 등 감각기관을 통해 입력되고, 전두엽의 지휘 하에 좌/우뇌 등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으로 처리되어, 말 글 행동으로 출력됩니다. 이 과정을 학습관련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게 되면 학습은 지능과 상관없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학습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학습관련 신경학적 정보처리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 1. 학교나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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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곳 이상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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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주의력결핍이 보이긴 하지만 ADHD일 가능성이 낮습니다.

    “ADHD는 전두엽의 자기조절능력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DHD가 나타나는 원인은 감각통합발달과 관계가 깊습니다. 출생 후 감각통합발달과정은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는 생후 2개월까지이며 촉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이 주도합니다. 2단계는 생후 2개월부터 1년까지입니다. 3단계는 생후1년부터 3년까지인데 이시기에 눈과 손 등의 협응이 학습됩니다. 4단계는 만4~6세입니다. 이시기에 사회성학습기술, 복잡한 운동기술, 주의조절, 자긍심 자기조절이 학습됩니다. 즉 이시기에 두뇌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할 때 지휘자라 할 수 있는 전두엽이 1차 완성됩니다. ADHD는 이 과정에 문제가 있어 전두엽의 1차 완성이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전두엽의 기능을 살펴보면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실수로부터 학습하여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 당신은 ADHD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DHD는 전두엽의 자기조절능력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ADHD가 나타나는 원인은 감각통합발달과 관계가 깊습니다. 출생 후 감각통합발달과정은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는 생후 2개월까지이며 촉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이 주도합니다. 2단계는 생후 2개월부터 1년까지입니다. 3단계는 생후1년부터 3년까지인데 이시기에 눈과 손 등의 협응이 학습됩니다. 4단계는 만4~6세입니다. 이시기에 사회성학습기술, 복잡한 운동기술, 주의조절, 자긍심 자기조절이 학습됩니다. 즉 이시기에 두뇌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할 때 지휘자라 할 수 있는 전두엽이 1차 완성됩니다. ADHD는 이 과정에 문제가 있어 전두엽의 1차 완성이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전두엽의 기능을 살펴보면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합니다. 감정을 조절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실수로부터 학습하여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당신이 ADHD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의 발달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 1. 뜻대로 일이 안 풀리면 짜증이 난다.
  • 2. 쓸데없는 걱정이나 과도한 걱정에 빠져있다.
  • 3. 매사에 부정적이다.
  • 4. 긴장 시 나타나는 신체증상이 생겼다.
    ( 두통, 뒤 목 뻐근함, 틱)
  • 5. 불안한 상황에 얼어붙는 경향이 있다.
  • 6. 공격적이거나 따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 7. 불안하거나 두려운 느낌이 자주 든다.
  • 8. 비판에 민감하다.
  • 9. 손톱을 물어뜯거나 피부를 자해한다.
  • 10. 감정이 불안정하고 감정변화가 심하다.
  • 자가진단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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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감정조절, 각성조절에 어려움을 보이긴 하지만 정서-사회성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정서-사회성장애는 감정의 뇌의 과 활성으로 나타납니다.”
    두뇌를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하위 뇌, 중위 뇌, 상위 뇌로 분류하는데 하위 뇌는 생존과 관계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생존의 뇌라 부르며, 중위 뇌는 불안 두려움 등 감정 본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감정의 뇌 부르며, 상위 뇌는 지성, 이성을 담당하기 때문에 지성 이성의 뇌라 부릅니다. 상위 뇌에 속하는 전두엽은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잘 발달된 두뇌영역입니다. 전두엽은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하며. 감정을 조절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이 정상작동하기 위해서는 감정, 본능, 생존을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당신은 정서-사회성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서-사회성장애는 감정의 뇌의 과 활성으로 나타납니다.”
    두뇌를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하위 뇌, 중위 뇌, 상위 뇌로 분류하는데 하위 뇌는 생존과 관계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생존의 뇌라 부르며, 중위 뇌는 불안 두려움 등 감정 본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감정의 뇌 부르며, 상위 뇌는 지성, 이성을 담당하기 때문에 지성 이성의 뇌라 부릅니다. 상위 뇌에 속하는 전두엽은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잘 발달된 두뇌영역입니다. 전두엽은 두뇌 여러 부위를 지휘 통제하며. 감정을 조절합니다. 해야 할 일에 동기를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즉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자기조절기능을 담당합니다.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이 정상작동하기 위해서는 감정, 본능, 생존을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입니다. 두뇌는 스트레스를 생존의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생존, 본능 감정을 담당하는 감정의 뇌가 과 활성 되며, 전두엽의 기능은 마비되어 감정조절능력, 각성조절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두뇌에게 있어서 해야 할 모든 일은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잘해냈을 때, 스트레스는 오히려 두뇌의 활력으로 작용합니다. 문제는 잘못했을 때입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잘 못하게 되면 두뇌는 더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따라서 정서 사회성 장애를 일으키는 감정의 뇌의 과 활성은, 정보의 입력-처리-출력을 담당하는 신경학적 정보처리능력이 어떠하냐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신경학적 정보처리능력이 부족한 경우 자신도 모르게 해야 할 일을 하는데 더 많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감정의 뇌가 쉽게 과 활성 됩니다. 당신이 정서-사회성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신경학적 정보처리능력의 부족으로 자신도 모르게 해야 할 일을 하는데 더 많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감정 의 뇌가 쉽게 과 활성 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